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원유주

이름 윤혜정 등록일 17.11.21 조회수 45


펄펄 눈이 오면
온 세상이 눈에
덮혀서 하얗다.

나무가지 위에도
눈이 소복소복

지붕위에도
눈이 소복소복

내 머리위에도
눈이 내렸다.

20년후 가수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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