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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신지원
이름	신지원	등록일	17.11.21	조회수	48
구름 구름은 푹신푹신하다. 맛있고 통통하다. 구름은 모양이 예쁘다.. 하트모양.별모양.네모모양... 여러가지 모양이 예쁘다.. 맛있게도 보인다... 나의 20년뒤 ...28살 나는 피아노 선생님... 여러 나라를 돌아나니며 우울한 사람들을 위해 피아노를 치며...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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