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노지후

이름 안혜경 등록일 17.11.21 조회수 53
눈사람

눈은 동글동글
코는 뾰족뾰족
입은 스마일
목도리를 걸쳐주면
마음씨 따뜻한
눈사람


20년후 나의 모습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힘쓰는 경찰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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