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1. 제목:놀이공원에 가자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케이트장 가는 날입니다.
아빠 그리고 작은언니, 작은언니의 단짝 지원이 언니 플러스 나! 이렇게 스케이트장에 갔는데......
스케이트장 문이 닫혔습니다.
할수없이 놀이공원에서 타가다와 바이킹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진짜 이게 그냥!
놀이공원 이름은......상록리조트!
2. 20년후의 나의 모습
멋진 경찰이 되어서 도둑잡으러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