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미래의 나

이름 홍은영 등록일 17.11.21 조회수 53

나는 이다음에 커서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다.

지금도 줄넘기, 훌라후프, 달리기 , 자전거타기 ,인라인타기등 모든 운동을 다 좋아한다.

20년후에는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서 지금 열심히 영어와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엄마가  내가 자랐을때는 반드시 외국어가 필요할 것이라고 하셔서 지금 외국어를 공부하고 나중에 커서  내가 하고 싶은 체육 선생님도 하고 외국에 나가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

지금은 힘들지만 꼭 열심히 노력해서 영어와 중국어를 잘하는 체육선생님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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