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1. 20년후의 나의 모습
나는 영어와 중국어를 잘 하는 체육 선생님이 되서 다른 나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