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안중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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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애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39 |
1905년, 안중근이 스물일곱 살이 되던 해 일본은 우리나라를 억지로 빼앗겼다. 일본 사람인 이토 히로부미가 앞장 서서 그 일을 했다. 안중근과 아버지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의논했다. "아버지, 중국에는 독립 운동을 하는 우리 나라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중국에 가서 나라를 위해 돕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안중근은 중국에 가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라의 힘을 키우려면 먼저 배워야겠구나' 라고 했다. 안중근은 고향으로 돌아와 학교를 짓고' 학생들에게 독립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고 한다. 안중근은 중국에서 독립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러시아로 가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가 중국 하얼빈에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때가 왔구나' 하얼빈 역은 이토 히로부미를 마중 나온 일본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리고 소리 높여 말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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