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위인전 '에디슨'을 읽고.....

이름 김보애 등록일 16.08.24 조회수 38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였다.

보는 것마다 왜? 하고 궁금해했다.

어느 날 에디슨은 망치로 못을 박는 아저씨에게 물었다.

아저씨 왜 못 박는 소리는 망치로 못을 두드릴 때 곧바로 나지 않아요?

어째서 소리는 조금 있다가 들리는 거지요?

에디슨 어 또 이상한 걸 물어 보는구나

아저씨 바쁜니까 저 쪽에서 널거 있으렴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귾임없이 선생님에게 물었어요.

선생님 물은 꼭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거예요?

에디슨 너는  늘 이상한 것만 묻구나

에디슨은 울며서 집에 갔다.

엄마 나학교가기싫어

선생님이 나 이상한 아이래요.

그 이후 에디슨은 엄마와 함께 공부했다.

에디슨은 기차에 작은 연구실을 만들어 일을 틈틈이 실험을 했다.

어느 날 기차가 덜컹거리는 바람에 실험할 때 쓰는 병이 떨어졌다.

기차에 타고 있떤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소리르 질렀다.

사람들이 도와 줘서 불은 곧 꺼졌어요.

그러나 에디슨은 더 이상 기차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에디슨은 어느 날 회사에 다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기계가 모두 멈쳐 버렸다.

에디슨은 그 기계들을 다 고치고 훌륭한 발명가라는 것을 인정 바닸다.

에디슨은 밥 먹는 시간도 아껴 가며 실험을 하고 또 했었다.

마침대 천번의 결과로 전등을 만들었다.

캄캄한 밤이 대낮처럼 환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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