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에디슨'을 읽고..... |
|||||
---|---|---|---|---|---|
이름 | 김보애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38 |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였다. 보는 것마다 왜? 하고 궁금해했다. 어느 날 에디슨은 망치로 못을 박는 아저씨에게 물었다. 아저씨 왜 못 박는 소리는 망치로 못을 두드릴 때 곧바로 나지 않아요? 어째서 소리는 조금 있다가 들리는 거지요? 에디슨 어 또 이상한 걸 물어 보는구나 아저씨 바쁜니까 저 쪽에서 널거 있으렴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귾임없이 선생님에게 물었어요. 선생님 물은 꼭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거예요? 에디슨 너는 늘 이상한 것만 묻구나 에디슨은 울며서 집에 갔다. 엄마 나학교가기싫어 선생님이 나 이상한 아이래요. 그 이후 에디슨은 엄마와 함께 공부했다. 에디슨은 기차에 작은 연구실을 만들어 일을 틈틈이 실험을 했다. 어느 날 기차가 덜컹거리는 바람에 실험할 때 쓰는 병이 떨어졌다. 기차에 타고 있떤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소리르 질렀다. 사람들이 도와 줘서 불은 곧 꺼졌어요. 그러나 에디슨은 더 이상 기차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기계가 모두 멈쳐 버렸다. 에디슨은 그 기계들을 다 고치고 훌륭한 발명가라는 것을 인정 바닸다. 에디슨은 밥 먹는 시간도 아껴 가며 실험을 하고 또 했었다. 마침대 천번의 결과로 전등을 만들었다. 캄캄한 밤이 대낮처럼 환해졌지요. |
이전글 | 위인전 '빌 게이츠'을 읽고.... |
---|---|
다음글 | 위인전 '안중근'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