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많이 한 계기가 있었다 어느 한 주인공 새싹이는 어릴깨 심장병을 앓아 많이 못 뛰는 아이였다

그 아이는 축구를 되게 좋아했고 한 축구부에 들어왔다 맨 처음 들어올떄 축구부 친구들은 저런애를 왜 들어 오냐고 따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은 더 잘하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아졌다 대회가 있을떄 새싹이 더분에 3:2로 이길수 있는 최강 팀이 되었다 새싹이는 어쩔줄 몰르고 친구들은 새싹이를 환하게 빛춰 주었다 이 책을 일고 나는 큰 병을 앓아도 의지만 있다면 저렇게 강해질 수도 있고 절때 힘든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는 걸 이책을 통해 알수 있고 몸이 아픈 친구라도 절대 차별하면 안된다는 걸 꺠달았다 나도 축구 학원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교훈 절대 포기하지 말자는 생각이 많이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