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원숭이 꽃신을 읽고

이름 김예원 등록일 16.08.23 조회수 42
      나는 학교 국어시간에 이책을 읽게 되어서 너무 좋은 뜻을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 책으로 독후감을 쓰게되었다.  옛날의 원숭이들의 마을이 있었다. 원숭이마을에는 먹을거리가 많았다. 어느날 이웃마을에 사는 오소리는 먹을거리가없어 원숭이들의 마을에는 먹을거리가 많다는 소문을 듣고 똬릉 내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오소리는 원숭이에게 찾아가서 꽃신을 선물해주었다. 원숭이는 오소리의 속마음을 일았지만 내심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원숭이는 계속 꽃신을 신다보니 발에 있던 굳은살과 상처나으기 시작하면서 인제는 꽃신없이는 걸을수 조차 없게 되었다. 그래서 원숭이는 오소리에게 찾아가서 꽃신을 한번만 더 달라고 부탁하였다.그러자 오소리는 잣 5개를 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래서 원숭이는 잣5개와 꽃신을 사고 다음해에도 또 꽃신이 떨어져서 오소리에게 찾아가서 잣10개와 바꾸고 또 다음해에는 20개와 바꾸었다.다음에는 50개 또다음해는 100개로잣이 올랐다. 원숭원숭이는 더이상 잣이 없어 꽃신을 못사게 되자 오소리는 집청소와 강을 건널 때 업어 주는 원숭이와 약속을 하고 꽃신을 받기로 하였다. 이처럼 너무 원숭이처럼 행동하는 것은 너무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편으로는 순진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고 느꼈다. 오소리도  한편으로는 똑똑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얄밉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낌것은 이런일들은 곧 우리의 생활의 모습과같다. 너무 경솔하게도 또너무 남을 이용하는것도 다 안좋은일이다.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가저다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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