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책을 찾아 보다가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게되었다.

이 책에는 학교에서 껌을 씹는 아이들의 이야기 이다.

등교 하면서 껌을 씹던 이미나는 껌을 씹는 것을 껄려서 교장실로 가게 된다.

그렇게 학교에서 껌을 씹다가 걸린 아이들은 교무실로 가서 벌을 받는 다.

그벌은 학교안에서 껌씹는 아이들을 대리고 오는 별이다.그리고 껌을 씹다 걸린 아이들은 등교하면 교장선샌님이 껌을 먹고 있는 지 확인을 하신다.

그렇게 미나는 껌씹는 아이을 찾다가 껌을 씹는 아이을 찾았다 미나는 그아이를 교장선생님에게 대리고 갈려고 하자 그아이가 울기 시작하여 미나는 당황을 한다.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였다.그렇게 미나는 오해를 받게 되고 껌씹는 아이를 대리고 오지못하여 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미나는 등교를 하면 교장선생님에게 잡혀있는 애들을 보며 생각을 한다.

이렇게 애들을 잡아서 껌을 못씹게 하면 과연 학교가 깨끗해질까?

그렇게 학교아이들은 학교에서 껌을 씹었고 교장 선생님은 화를 내면서 이갸기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