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교훈을 주는 어린왕자

나는 이책의겉표 지를 보고 처음에는 일반적인 왕자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그리고 앞표지에 있는 그림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첫째 어린왕자는 술꾼, 왕,가로등 켜는 사람들 을  만난 것이다. 나는이사람들이 이상하면서도 불쌍했다.왜냐하면 술꾼은 매일 술만 마시니까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또 왕은 돈과 화려한 옷이있지만 자기를  따를 사람이 없다  차라리 나같으면 일반 사람으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꼭 돈만  있다고 행복해지지는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매일 가로등을 켜고 끄는 일을 한다. 나는 가로등켜는 사람이 불쌍하가. 왜냐하면 매일 가로등만  켜고 끄고 이렇게 평생을 산다는 것을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가로등 켜는 사람이었다면 이일을 그만 두고 다른 멸로 가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둘재 어린 왕자가 그림 보아뱀이 코끼리를 소화시키는 그림이 인상 깊었다.왜냐면 나도 어른들처럼 이그림을 모자로 생각했기 대문이다 일고 나서는  보아뱀이 소화시키는 모습인걸 알았다. 이책속에 그림처럼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사귀는 사람들이 종종있다.요즘엔 하루 아침에 나랑 성격이 맞지 않다ㅑ고 해서 헤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다. 또 헤어진 슬픔을 행동으로 표현해서 사랑햇던 사람을 칼로 죽이는 사고가 많다.

나는 이책을 읽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또 왕자가 여우를 통해 정원에 피어있는 오천송이 장미꽃보다 자기가 살던 별에  두고 온 길들여진 장미꽃 한 송이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사랑이나 우정은 서로에게 길들여 졌을때 찾아오는 선물이다.

이책을 통해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