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는 이 책을 제목이 흥미로워 읽었다 

 이 책은 앨런이라는 초등학생이 '인간 광합성'이라는 과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지만 학교 선생님,친구,부모님까지 그 프로젝트는 말이 안된다며 무시하지만 앨런은 인간 광합성을 성공해 정부기관의 조사를 받고 다시 보통 인간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프로젝트를 무시하며 립스틱 프로젝트를 진행하라고 한 과학선생님에게 자신을 광합성 인간으로 만든 자신이 연구한 끝에 만든 조제약을 묻힌 립스틱을 바르게한 뒤 광합성 인간으로 바꿔 정부기관에게 납치시키게 하는 이야기이다.

 사실 난 이 책을 처음 접한 때엔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생각이라 '역시 소설은 소설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여러 과학적 사실을 알려주고 나에게 어떻게 보면 인간 광합성은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준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광합성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 식물과 인간의 유사성을 알게 되었다.

 광합성을 잘 알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