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김명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독도와 울릉도는 우리땅! 안용복"을 읽고.

이름 김은재 등록일 16.08.21 조회수 68

오늘 다른동 도서관에 가서 "독도와 울릉도는 우리땅! 안용복"이라는 책을 읽고 왔다.

안용복은  일본어부들이 독도와 울릉도에 드나드는것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여 일본에 잡혀갔어도 독도와 울릉도가 일본 땅이 아닌 조선의 땅이라고 확실히 말하고, 그 다음에도 일본어부들이 독도와 울릉도에 또 드나들자 이번에는 감세관(독도와 울릉도를 관리하는 사람)

으로 변장해서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것을 또 한번 일본에 가서 확실하게 말하고 왔다. 하지만 옛날에는 일반 백성이 감세관을 흉내내는 것은 법으로도 금지돼있었다.

조정에서 대부분의 신하는 안용복을 강한 처벌을 내리자고 했지만 남구만이라는 신하는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땅이라는것을 아리고 온 공이 있다고 하며 숙종에게 부탁해 귀양이 결정되었다. 지금 독도와 울릉도가 우리땅인것은 안용복 아저씨가 일본에 가서 당당히 조선 땅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나는 안용복 아저씨의 정신을 잃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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