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영화의도시 로스앤젤레스는 훌륭한 영화제작자들이있다.

유명한 애니메이션스튜디오 디즈니의 회장 월트디즈니도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사업을 하기워해 하나남은 카메라를 팔아 로스엔젤레스로 가는 기차표를샀다. 로스앤젤레스에는 디즈니말고도 워너브라더스,유니버설 스튜디오등 많은 영화사들이 영화를 만들고 경쟁하고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영화말고도 영화를 만들기좋은 휴양지도 아주많다. 주마해변은 고운모래사장 덕분에 많은영화의 배경이 되었다. <혹성탈출> 에서는 주인공이 자유의 여신상을 발견하는 장면을 이곳에서 찍은적이있다. 로스앤젤레스의 학교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못할 유명영화학교도 있다. 그곳에서는 학생들이 직접영화를 만들어 학교에서 상영하기도 하고 반응이 좋은 영화는 영화제에 소개되기도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사람들이있는 공공장소에서도 영화가있다. 지하철'메트로센터'역 벽에는 '로스앤젤레스 영화'라는 주제로 꾸며진 작품들이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인기있는곳은바로 영화속세계를 진짜처럼만들어놓은 테마파크이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디즈니가 만든 테마파크가있는데 그곳에는 영화를 실제로만든 모형과 놀이기구등이있다.

이번방학을 마치며 일본에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기로 했다. 미국에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조금은 다른느낌이지만 그곳안에서 로스앤젤레스의 영화풍경을 느껴보려고한다.

가기전 책도 읽고 관련된 영화도보고 정보도 더 읽어보려고한다. 나라책을 읽고 직접가볼수있어 많이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