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줄거리는~ 카렌은 가난한 아이었다 어머니는 병에 걸려 일을 재대로 하지 못했고 아버지는 진작에 돌아가셨다. 그래선지

 어느날 구두방 할머니가 꽁짜로 구두를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다녀 왔.는.데 어머니가 위중한 병에 걸리신것이었다.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말았다 장래식을 치르어야 하는 데 문제가 있엇다 문제는 장래식은 검은 구두를 신고 진행하는

것인데 카렌에게는 오직 구두방 할머니가 주신 빨간구두만 있었던 것이다.. 결국 맨발로 장래식을 차릴수 없게된 카렌은 

빨간 구두를 신고 가게 되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부자집 할머니는 "예야 왜 장례식에 빨간 구두를 싢느냐?" 라고말을 했습니다 카렌은 사정이사정 별 사정을 다 이야기<ㅍ거퍼퍼퍽퍽]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했고 그 할머니는 카렌을 입양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카렌은 부자집 할머니 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난 후에 카렌은 자신의 모든것을 잊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 문뜩 자신이 신던 빨간구두가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하....핳핳.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