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01 : 빨간 구두를 읽고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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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하민 | 등록일 | 16.08.03 | 조회수 | 47 |
아앙ㅇ 2편 다 썼는데 다 날라갔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카렌은 구두방에 가서 자신의 치수를 맞추고 를 할머니가 검은 구두를 사라고 준 돈을 빨간 구두로 만들어 사고 말았습니다. 카렌은 눈이 나쁜 할머니를 속이고 빨간 구두를 사고 말았습니다. 할머니는 카렌이 검정 구두를 산 줄 알고서 뭐라 뭐라 혼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할머니를 속이고 빨간 구두를 신고 간 날 사람들이 카렌을 보고 모두 험담을 하였습니다. 이 험담을 듯고 할머니는 매우 화가 나셨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용서해주고 다시는 빨간구두를 신 지 않을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카렌은 하지만 너무 신고 싶은 나머지 다시 한번더 그 신발을 신게 되었습니다. 카렌은 다시 교회에 가던 도중 교회 앞에 있는 노병이 말하길 그 신발을 벗으라 하였지만 카렌은 벗지 않고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알게 뭐야 흥~" 하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가는 중에 갑자기 그 노병이 "빨간 구두여 춤을 추어라!" 라고 말하자 빨간 구두가 춤을 추기시작하였습니다.. 그에 따라서 카렌도 따라서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시내에 가서야 마부가 간신히 빨간 구두를 벗겨 내었습니다. 이 일을 안 할머니는 가만히 두고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카렌에게 외출 금지라는 벌이 내려졌습니다. 화를 심하게 내선지 할머니는 큰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카렌은 할머니의 병 간호를 하면서도 빨간 구두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카렌은 어느날 왕궁에서 온 편지를 보고 말았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왕궁에서 무도회가 열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병든 할머니를 버리고 무도회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카렌은 왕자님과 춤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두가 자신이 가자는 대로 가지 않고 자신이 멋대로 가는것이었습니다. 결국 왕자님의 거기<퍼거ㅓ퍼ㅓ거러퍼러ㅓㄱ걸퍼펖]에헴~ 왕자님의 소중한 부분을 차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왕궁을 벗어나 밤 낮으로 춤을 추면서 고통스럽게 춤을 추었습니다. 산을 가던 도중 저번에 보았던 그 노병 병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병병사는 "빨간구두여 계속 춤을 추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결국 카렌은 계속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누군가가 장래식을 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을 받아 주었던 할머니였습니다. 카렌은 결국 사형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발목을 잘라달라고 하였습니다 . 결국 발목이 잘리고 교회에서 일을하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합니다)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느낀점: 카렌은 정말로 포길 몰랐지만 다시 반성을 하고보니 착한사람이 될수 있엇다 그리고 거의 다 쎴었는데 날아가버려서 너무 빡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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