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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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가은 등록일 16.12.04 조회수 40

**없인 못 살아

지민준

난 운동 없이도 못살지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족 없인 못 살 것 같다.

왜냐하면 가족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지고 내가 꾸던 꿈을 하루 만에 없어지는

순간 바로 잃기 때문이다. 나도 지금 가족 때문에 살고 있다. 왜냐하면 가족 없으면 밥도 못 먹고, 살고 있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고, 가보고 싶었던 해외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등 가지도 못한다. 한 마디로 가족은 삶을 사는 원동력이자 힘이다. 내가 축구 대회를 나가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그것을 가족이 내주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내가 될 수 있었다. , 가족이 없으면 공부를 못해 바보 멍청이가 된다. 가족 없인 못산다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할 것 같다. 그러므로 난 가족 없이는 절대 살 수 없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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