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편집글입니다-이가은
엄마 아빠 없이 못살아
강명준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없으면 내가 다쳤을 때 나를 간호해 줄 사람도 없고 도둑이 들었을 때 혼자 있어서 무섭고
나를 소중히 여겨 주는 사람도 없고 학교도 못 다니고 공부방도 못 다니고 합기도도 못 다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