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편집글

이름 이가은 등록일 16.12.04 조회수 45

편집글입니다-이가은

가족 없인 못살아~

유은서

내가 일기에 썼던 것과 비슷한 이야기이다.

나는 가족은 공기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공기가 없으면 못 사는 것처럼 가족이 없으면 못 산다.

물론, 살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생활이 과연 행복할까? 즐거울까?

처음엔 좋을 수도 있다. 잔소리가 사라지고, 나 혼자의 세상이니까.........

하지만 가족과 함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이 없어지는데,

밥이 맛이 있기는 할까?

, 각자 생각은 다를 순 있지만, 난 가족 없인 못 산 다에 1

그리고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우울증 등 병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족은 우리의 공기 같은 존재다.

집에 가족이 없으면, 집이 과연 따뜻할까? 내 몸이 아닌, 마음!

밖에 있을 때 추웠던 적은 나 혼자 있을 때가 아닐까? 맞다, 나 혼자 있을 땐 춥다.

말을 같이 할 사람도 없고

집에 있을 땐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걸까? 이것도 맞다, 우리 주변에

가족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행복하고, 따뜻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한 번쯤 엄마가 없었으면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엄마가 잔소리 할 때 하지만 그 생각은 3! 아니, 하지 말아야 한다.

나를 낳아주신 것도 엄마!(아빠도) 우리를 먹여주신 것도 엄마!(아빠도)

그리고 가족! 엄마가 없으셨으면 이라는 생각이 아닌, 난 엄마가 있어서 좋아! 라고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다른 가족 언니, 아빠, 오빠, 동생)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가족 덕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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