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눈사람의 얼음

이름 박준하 등록일 16.10.28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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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얼음

박준하

눈사람에게 너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니가 겨울인데도 계속

버티고 바람이 부는데도 내가 만든 눈사람은 아직도 있어서 고마워 눈사람아 나는 아직 까지도 니가 있겠지 눈사람아 나중에 보자 그럼 내가 환영해 줄게 그럼 나중에 보자 안녕

그리고 수고한 눈사람에게 당근얼음선물해야지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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