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나를 나아 주신 고마운 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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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민준 | 등록일 | 16.10.28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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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아 주신 고마운 부모님께 지민준 나는 부모님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나를 낳아주시고 나를 키워 주셨기 때문이야.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쉬시고 맨날 부모님이 일을 가시기 때문이야. 때로는 돈을 벌어서 좋기도 하지만 어쩔 때는 함께 같이 있고 싶어. 그리고 내가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집, 차, 침대 등을 사드릴 거야. 그리고 다음 생에 태어나도 우리 부모님한테서 태어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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