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 집 귀여운 햄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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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도건 | 등록일 | 16.10.28 | 조회수 | 65 |
우리 집 귀여운 햄스터에게 안녕 우리 집 햄스터 요미야 나는 임도건 이야 저번에 너에 사육장 문이 열러 있어서 너 가 탈출한 적이 있었잖아. 그때 우리가족이 너를 찾으려고 애를 먹었어. 그래서 햄스터는 야행성 이니 밤에 너를 잡으려고 했어. 나는 안방에서 숨어있었고, 아빠, 엄마, 소원 이는 가장 의심이 되는 내 방 에 잠복을 하셨어. 아빠께서는 방바닥에 주무시면서 너 가 지나가는지 보신다고 하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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