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우리 엄마께 |
|||||
---|---|---|---|---|---|
이름 | 박상이 | 등록일 | 16.10.28 | 조회수 | 47 |
첨부파일 | |||||
♥사랑하는♥우리 엄마께 박상이 예를 들어 저번에 눈높이에서 약분을 하는데 마지막 권에서 너무 어려워 끙끙 거릴 때 엄마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태어 날 때 부터 나를 아껴 주신 우리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이전글 | 우리 집 귀여운 햄스터 (1) |
---|---|
다음글 | 부모님 언제나 사랑 합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