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에게 매일 활기를 불어주는 친구들에게

이름 김자연 등록일 16.10.28 조회수 48

                                                                    나에게 매일 활기를 불어주는 친구들에게  

                                                                                                                                                                                                                                                                                                  김자연

 

 나는 그동안 내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항상 친구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렇게 신나게 해주는지 생각을 해보니 가장 큰 이유는 매일같이 나를 웃는 얼굴로 반겨주고 어울려주기 때문인 것 같았다. 그 뿐 아니라 같이 놀고 내 말도 귀 기울려 들어주고 맛난 것도 같이 먹기도 하며 더불어 우정까지 쌓게 된다.

또 나는 바른 행동을 하는 친구를 보고 나도 저렇게 행동하면 나도 바른 어린이가 되겠지?’ 하며 배우게 될 때도 있고 친구들이 보기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면서 배우게 된다.

학교에서 우울한 날이 없도록 해주는 친구들에게 내가먼저 한걸음 다가가 다투지 않게 노력해야겠다. 친구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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