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부모님 언제나 사랑 합니다.

이름 신유민 등록일 16.10.28 조회수 47

부모님 언제나 사랑 합니다.

신유민

저는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저를 안아 주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부모님께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 했습니다.

항상 우리 가족들은 방에 따로 있으며 대화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항상 어색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힘들어 하시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커피!!

 

그리고 안아드리기는 기본으로 해드리기!!!

그다음 사랑한다고 말해 드리기!!!

이런식으로 가족과 친해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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