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지혜로운 나무에게~

이름 이가은 등록일 16.10.28 조회수 48

푸른빛에 지혜를 가진 소중한 나무에게

이가은

항상 우리에게 소중한 나무! 나무야~ 난 네가 없었으면 아마난 이렇게 좋은 삶을 살고 있는 것 이 겠지?

더운 여름 항상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한 바람과 공기는 느끼지

못했을 거야 넌 네가 가진 아주 소중한 능력을 그렇게 아깝지도 않게 나누워 주는 아주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야~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주고 생기게 하고 또 동물들이나 사람들에 쉼터를 만들고 살게 해주는 지혜로운 나무! 나무야 난 언제나

고마워 난 너를 통해 항상 기쁨을 느끼고 있어 항상 고마워!

항상 볼 때 마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나무야

너의 그 지혜가 영원히~ 아름답길~

항상 나를 푸른빛으로  반겨주는 나무야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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