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멋진우리집

이름 이준성 등록일 16.10.28 조회수 42

멋진 우리 집에게

(이 준성)

나를 잘 자게해주고 편한 하게 쉴 수 있게 해주는 집아 정말 고마워 내가 애기 때부터 지낸 집 정말 넓고 편안한집이야.

어쩔 때는 이사를 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난 지금 사는 집이 정말 좋은 거 같아.

언젠가는 해어지고 말겠지. 내가 나중에 이사를 가도 지금 사는 집 보다 좋은 데는 없을 거야.

내가 더 집을 좋게 사용 할게. 약속 꼭 지킬게.

그럼 안녕~~

20161028일 금요일

준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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