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 가족의 기둥 우리 아빠

이름 유은서 등록일 16.10.28 조회수 41

우리 가족의 기둥 우리 아빠

유은서

는 우리 가족의 기둥 우리 아빠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아빠께서는 열심히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하십니다. 

저는 아빠 덕분에 우리 가족이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고, 배불리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이 우리 아빠입니다.

아빠께서는 피고하신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오신 다음에도 저희를 짜증내지 않고, 웃으면서 저희를 반깁니다.

저 같으면 짜증내고 화내고 그럴 텐데... 아빠는 저희도 잘 놀아주십니다.

만약에 아빠께서 저희 집에 안계셨다면 엄마 혼자 고생일 것입니다.

정말 아빠께서 저희 집에 안 계신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는 이런 아빠께 내가 안마기가 되어 아빠 안마해드리기, 아빠 맛있는 것 많이 만들어 드리기, 아빠 심부름하기 등 여러 가지 쿠폰과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행운

아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가족, 좋은 생활, 그리고 좋은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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