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자전거 경매장에서 일어난일

이름 박상이 등록일 16.06.07 조회수 51

어느 한 자전거 경매장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한소년 있었습니다.

소년의 손에는 5달러가 있었습니다.

경매가 시작 되고 계속 5달러를 외첬지만 다른사람이 100달러니 5달러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불러서

실패 했습니다.

마지막 경매때 사람들이 사연을 물으니

엄마와 아빠는 바쁘셔서 집에 안 계시고 동생 에게 선물 할 자전거를 사려고 하는데 경매 밖에 없다고 했다고했다.

마지막 경매 시작되고 결국 5달러에 낙찰이 되었다.

그소년의 동생은 훌륭한 자선거선수가 되었다고합니다.

 

 

출처: 서프라이즈

이전글 <두배가 되어 돌아온 마음> (2)
다음글 한 판사의 이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