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사랑의 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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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호 | 등록일 | 16.06.07 | 조회수 | 51 |
전기가 안들어오는 시골마을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오셨다. 그건바로 사랑에연탄이라는 기분좋은 연탄배달꾼이였다. 나는 그 봉사자들의 일을보고 나도 같아갔으면 마음이 뿌듯했을 것 같다. 나도 나중에는 자원 봉사활동을 꼭 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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