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따뜻한 이야기

이름 김선우 등록일 16.06.07 조회수 44

저도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차믕로 훈훈한 유일이었습니다. 새롭게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서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각 사람들마다 각박하고 서로에게 관심있고 자기 중심적인 세상이 아니라고 십시일반으로 도와주고 나눠주시려는 마음들이 모였던 참으로 소중한 시간을 오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풀풀향기 라는 블로그에 이렇게 올려져 있었습니다.

출처 : 풀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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