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전재용 선장님

이름 이하진 등록일 16.06.07 조회수 46

전재용 선장님

전재용 선장님은 바다 한 가운데서 죽어가던 배트남 난민 96명을 발견했습니다.

선박 회사에서는 전재용 선장님께 그들에게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냥 둘수 없어서 그들을 구조하고 한국에 대려왔습니다.배트남 난민들은 살았지만 전재용선장님은 해고를 당했습니다.하지만 전재용 선장님은 그 일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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