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한 가난한 소년의 이야기

이름 지민준 등록일 16.06.07 조회수 52

어떤  가난한  소년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겨우겨우  일을  해가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 날 그소년은   돈을  모아  드디어  집을  살  수   있게되었습다.

그  소년이  길을  가던  날  어떤  학비가  모자란  아이가  구걸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모은  돈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이제  더이상  집에서  살  수  없고,밥도먹지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란것은  대가가  아니라  바로  기쁜마음이었습니다.

 

출처:손샘과  우리들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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