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소방대원의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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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은 | 등록일 | 16.06.07 | 조회수 | 46 |
어떤도시 건물의 아주 큰불이 닜습니다. 그곳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죠 그렣지만 아무도 불을끄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다칠수도있고 죽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소방관이 앞으로 나가더니 불을끄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줄기의 물으로는 너무도 부족하였죠 그소방대원이 힘들어하자 다른 소밤대원들이 같이 불을꺼주었습니다. 그리고 곧불이 꺼졌답니다.
출처:미니의 자유로운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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