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박하사탕의사랑

이름 박제한 등록일 16.06.07 조회수 53

학교를 마치고 집에돌아오는길이면시장을끝네고 가게정리하느시는 분들이에요.  그런대할머니 한분이 턴트를치우고게시더라고요.나물을보니수북한걸로 보아그리많이 못파신같아안쓰러워보이기도해서치우는걸도와드려서요. 그러더니 할머니게서고맙다며 박아사탕을손에쥐어셨어요.평소에먹지못않던 박아사탕인데 그날따라달콤하게느꺼지는것같어요.그날물파는 할머니를늘 도와주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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