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초록우산 어린이제단

이름 이선규 등록일 16.06.07 조회수 49

저는한아이를 소게합니다.

한아이에 아빠는 가족을두고떠났고

외 할머니는 유방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고된 생업후 돌아와  내 아이가 잘곳이 없는 사실이 엄마는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는 화제사건을 목격한충격으로 앙몽에 시달리고

암투병중인  와할머니가 아이를 돌보고 시린손으로 빨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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