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은균
2016.06.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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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따뜻한이야기이군요
유은서
2016.06.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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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감동적이고,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김태경
2016.06.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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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서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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