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반은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실입니다^^

'홀로서기'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께하기'를 통해 협동 능력을 기릅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우리!

사랑하고 사랑 받는 우리!

 

 

행복한 꿈을 꾸는 5학년 1반♡
  • 선생님 : 최정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경찰과 도둑(이나겸)

이름 최정은 등록일 22.11.01 조회수 8

경찰과 도둑

  나는 점심시간에 경찰과 도둑을 한다. 애들끼리 모여서 경찰과 도둑을 하는 것은 매우 재밌다. 하는 애들은 주로 수인 효주 지은 나와 박찬우와 현준 재환 원빈이다.

  날이 굉장히 쨍쨍한 오후였다. 술래는 지은이와 효주 현준과 재환 이였다. 차 뒤에 숨어서 애들이 있나 없나 보는 일은 매우 스릴이 넘치면서 두근두근 거렸다. 차 뒤에 계속 숨어있는데 애들이 구름다리 위를 지나 갈 때 아이들이 보이는데 정말 무서웠다. 수인이와 나 원빈이 3명이서 다니고 박찬우는 혼자 다녔다. 애들이 감옥 에도 없자 박찬우가 있나보려고 감옥에 가 보았는데 없어서 다시 원래 있었던 자리로 돌아왔다. 갑자기 뒤가 싸해서 뒤를 돌아봤더니 술래가 슬금슬금 와 있었다. “소리를 지른 후 계속 도망갔다. 그 후 다시 뒤를 돌아보니 애들은 놓치고 사라졌다. 그 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점심시간이 끝을 달렸기에 교실로 다시 올라갔다. 그 후 조금 시간이 지나자 술래들이 올라와서 어디에 있었어?” 라고 묻자 난 안 알려줌이라고 얘기 후 물을 마셨다.

  정말 재밌고 두근거렸다. 다음도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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