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실입니다^^
'홀로서기'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께하기'를 통해 협동 능력을 기릅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우리!
사랑하고 사랑 받는 우리!
내 생일(박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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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정은 | 등록일 | 22.11.01 | 조회수 | 13 |
내 생일 아침 9시에 잠에서 깼다. 갑자기 엄마가 큰 목소리로 “예진아 일로와바” 라고 하셔서 엄마가 계신 부엌으로 갔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예진아 생일 축하해”라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창문을 보니깐 홍수가 난것처럼 비가 많이 왔었다. 그래도 원을 가야되서 엄마가 주신 스파게티를 먹고 학원을 빠르게 갔다. 그런데 학원이 끝나기 전 한 30분전에 선생님이 생일 선물을 주시고 나한테 “생일 축하해”라고 말해주셨다. 뜯어보니깐 맛있는 간식들이 많았다. 그리고 애들이랑 생일파티 하려고 우리 집으로 갔다. 애들을 많이 못불러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스크림 케익도 먹고 좋았다 그리고 또 빨리 내 생일날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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