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Q. 성숙한 시민으로서 법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범수: 법을 알면,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두욱: 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민지: 나에게 필요한 법을 상식적으로 알아둬야 한다.

다현성: 남들이 법을 어긴다고 똑같이 어기면 안 된다.

정헌: 법은 꼭 지켜야 한다.

하훈: 일부러 법을 어긴다는 것을 알면서 어기면 안 된다.

지현Y: 법은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지켜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현: 만약 법을 어겼다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창민: 법에 대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Q. 장쌤의 질문 : 만약 법이 평등하지 않거나, 누군가에게 불리한 것이면?

다현성 : 평등하지 않으면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송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법을 바꾸려고 해야 한다.

시현: 사람들과 힘을 합쳐 법을 바꾸려 노력해야 한다.

정헌: 법이 잘못되면 따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잡으려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