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천염기념물중 하나 고라니입니다. 고라니는 차에치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고라니가죽는이유는 차도있지만 요즘 고라니들이 많이 차도나 도시에 많이 고라니가출몰하기도하고나타납니다 그이유는 고라니의 먹이나 자기의 서식지가 파괴되서입니다, 그들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상위 포식자(호랑이, 표범 등)사라졌기 때문에 도시출몰이 매우 높습니다. 해결 방법은 군에서 허락 받은사람만 총기로 잡아 개체수를 줄이거나 전기 울타리 등 야생동물 출입을 막는 것입니다. 최근엔 호랑이 배설물로야생동물들을 쫓아 낸다고도 합니다그리고 고라니 생김새는 몸길이 약 77.5∼100㎝, 어깨높이 약 50㎝, 꼬리길이 6∼7.5㎝, 몸무게 9∼11㎏이다. 보노루·복작노루라고도 한다. 암수가 모두 뿔이 없다. 위턱의 송곳니가 엄니 모양으로 발달하였는데, 수컷의 송곳니는 약 6㎝ 정도로 입 밖으로 나와 있으며, 번식기에 수컷끼리 싸울 때 쓰인다. 눈밑에 냄새를 분비하는 작은 샘이 있다. 털은 거칠고 굵다. 몸의 등쪽은 노란빛을 띤 갈색, 배쪽은 연한 노란색, 앞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얼굴 윗부분은 회색과 붉은빛을 띤 갈색, 턱과 목 윗부분은 흰빛을 띤 갈색이다. 유두가 4개 있는 것으로 고대형 노루임을 알 수 있다.
갈대밭이나 관목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며, 갈대나 거친 풀, 사탕무 등을 먹는다. 헤엄치며 물풀을 먹기도 한다. 보통 2∼4마리씩 지내지만 드물게 무리를 이루어 지내기도 한다. 번식기는 11∼1월이고, 임신기간은 170∼210일이며, 5∼6월에 한배에 1∼3마리를 낳는다. 한국의 금강산·오대산·설악산·태백산 등을 포함하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중국의 양쯔강 유역, 지앙수성(江蘇省) 등지에 분포한다.
두 종류의 아종이 있다. 두 아종은 각각 중국과 한국에 서식하며 중국에 서식하는 아종은 중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inermis), 한국에 서식하는 아종은 한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라 부르기도 한다.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적색 목록에서는 '취약'으로 지정해 두었으나,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출처 ` doopedia & doop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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