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 과학자가 되다-

 

나는 유치원시절 자연인을 꿈꾸엇다. 그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유치원 시절에 tv를보고 있었는데 '오지'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지은 집구조를 보았는데 " 너무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그때부터 '자연인' 이란 꿈을 가지게 되엇다. 하.지.만 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때가지 수학을 급격히 잘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자연인' 이란 꿈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것이다.  나는 어느날 아빠에게 "아빠 수학이랑 과학이랑 가까운 사이야?" 라고 묻자 아빠는 " 모든 과목중에서는

수학과 과학이 가장 가까운 거리인걸" 이라고 아빠가 나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 그래서 나는 '자연인'이란 꿈에서 '과학자' 라는

꿈으로 바뀌게된것이다 . 나는 하지만 6학년이 되어서 '비와 비율' 이란 어려운 과목을 수학학원에서 만나게 되었다.

나는 '비와비율' 처음엔 이해하지 못햇다. 그렇게 틀리고 틀려서 '비와비율' 을 잘하게 된것이다. 나는 6힉년때 동아리를 만들었다 이름은 바로 '재생바'이다 '재생바' 의 뜻은 '재활용품을.생활용품으로.바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는 '재생바' 라는 동아리에서 나의 계획은 아주 거대하다 바로! 전국 대회를 나가는 것이다 . 나는 그때 솔직히 너무나도 외로웠다. 동아리에 나혼자 밖에 없는 것이 였다. 하지만 나는 광고 포스터를 아주 멋지게 만들어 내놓게 됫다 나는 그때 " 나는 한개의 도전을 한번 해본것이다" 라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친구들이 않올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26명 씩이나 온것이다 나는 기뻣다

나는 계획세운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 전국 대회에 나갈수 있겟구나" 라고 생각했다. 나는 전국 대회에 13살 말고 29살에 전국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하였다 나는 재활용품으로 생활 용품만드는게 어렵진 않았지만 상상 하는것이 좀 머리가 아팠었다 하지만 나는 전국 대회1등을 하였다는 것을 아주 좋은것이기 때문에 나는 머리가 조금 아팟지만 그래도 기뻤다.

그리고 나는 전국대회 말고 그것보다 전세계대회로 가게된것이다. 그대회는 389명 으로 2037년에 열리게 되엇다 나는 거기에서 결국 3등을 하게 되었다. 조금 아쉽기는 햇지만 나는 그래도" 3등이 어디냐?" 라고 생각햇다. 그리고 나는 사이언스 수사대,

떠다니는 자동차 프로잭트를 하게되엇다. 나는 과학자였지만 살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바로 달려가 거기에 지문 등등 증거가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항상  달려가 일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는 떠다니는 자동차 만들기 프로 잭트를 하게 되었다.

나는 2030년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총 9년을 애썻다 하지만  그결과는 모두 실패였다.." 나는 9년동안 뭘한거지.."  라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는 1년이 지난 지금 결국  떠다니는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다. 나는 아주기뻣다. 하지만 그것이 안전한줄 알았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전기로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전세계가 정전 될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세상에 내놓지 않았다. 나는 그차에 내인생 자그만치 10년을 애썻는데 나는 결국 " 내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없앨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었군" 하고 절망했다.. 나는 하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고 이번엔 2016년에 나온 알파고와 같이 나는 인공지능을 만들었다. 근데

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은 사람들을 돕고 문제도 푸는 법을 알려주었다 근데 조금 다른점있었다 다른 계산기는 그냥 바로 답이 나오는데 이 인공지능 로봇은 과정까지 다알려  주었다 그리고 이로봇은 전기 말고 그냥 사람과 는 비슷하지만 이 인공지능 로봇은 숨만 쉬고 살수있던것이다 나는 이것에 놀라서 바로 세상에 내놓게 돠었다.나는 사람들에게 " 우리의 영웅~" 이라고 불려왔다 나는 2049 년에도 전세계 과학자 대회를 나가려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