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스스로 -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자율적인 삶을 살아가기

더불어 - 학교라는 사회에서 혼자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즐겁게 - 인간과 사회,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 선생님 : 김기홍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나를 주제로 한이야기 2

이름 허진영 6-4 등록일 16.04.10 조회수 15
나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였다. 수학여행가는 곳은 바로 경주였다 나는 긴장이 되면서도 기뻣다 근데 나는 그무엇보다도 기쁜일은 친구들과 함께 자는 것이였다 나는 태어나서 친구들과 단 한번도 같이자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음날이 밝앗다  나는 아침 7시에 일어나 학교갈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버스를 타고 1시간?~1시간30분? 정도를
타고 경주에 도착하였다 경주에 도착하자 버스가 숙소에 내려주었다.우리는 숙소에 짐을 놓고 관광지와 유물을 보고 다시 숙소로 come back 하였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한후에 숙소에서 놀고 저녁을 먹고 나는 친구들과 잘준비를 하였다.
나는 정말로 기대가 되엇다 우리는 "먼저자는 사람얼굴에 예술작품이 있을꺼야" 라고 친구들을 겁주었다.
근데 몇몇 친구들은 그닥 신경쓰지 않앗다 우리는 모두 잘준비를 하였다 나는 거실쪽에 이불과배개를 깔고 잘준비를 하엿다.
 그러자 현민이가 "쿨~쿨~"  하며 자고 있던것이였다. 우리는 모두 "넌이제 우리의 예술작품~" 이라고 친구들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웃엇다.나는 불을 끄고 친구들을 불러 작전을 짯다 "너는 이렇게 너는 이렇게 " 라고 작전을 짜준후
내가 친구들에게 " 물싸데귀? ㅋㅋ" 라고  하자 " 콜 콜 콜" 햇다 나,강현, 승호는 손에 물을 묻힌후에 현민이의 뺨을 1명씩 돌아 가며 쳣다 우리는 현민이의 볼을 마구자비로 때렷다 우리는 현민이에게 우리는 " 현민아 일어나 ㅋㅋㅋㅋ" 하며 덕담을 주엇다  근데!!! 민우가 갑자기 싸인펜을 들고 " 애들아 조용히해" 하며 현민이의 얼굴에 그림을 그렸다 근데 민우가 " 야~ 이거 예술작품인데 이정돔 넘잘그린거 아니냐?" 하며 우리에게 묻자 내가 그림은 못그렷지만 용기가 대단해서 " 와~! 넌 커서 화가나 되라" 하자 애들이 " 옜따 칭찬 잘햇음 ㅋㅋㅋ" 근데 내가 현민이의 뺨을 때렷는데 "퍽!" 하는 소리가 들려서 우리는 모두 누워서 자는 척을 햇다 근데 현민이가 " 누가 나때렷어!" 해서 우린 모두 조용히 햇다 근데 그소리탓인지 체육 선생님이 찾아와 초인종과 문을 뚜드렷다 근데 우리는 모두 다 자는 척을 햇다 그런데 체육선생님이 포기 하지않으시고 계속 누르자 민우가 " 내일 죽는것 보단 낫지" 하며 방장보고 나가라고 햇다 나는 계속 자는척을 햇다 왜냐면 우리가 계속 버티고 않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나도 혼나는게 두려웟다 민우덕에 방장이 나가서 체육선생님께 " 너희아직도 않잤어? 지금까지 뭐햇어? 왜이렇게 늦게나왓어" 등등 이렇게 혼낫다 그래서 지훈이가 " 이제 자는게 어떨까? " 라고 해서 다른 친구들도 모두 대찬성햇다
근데 하지만 우리는 잠이 오지않앗다 그래서  준하가 " 잠않오는 사람 손" 해서  현민이만 손을 들지않앗다 근데 어쩌다 보니 나도 자게되엇다 수학여행 둘째날이 밝앗다 어제 우리가 현민이 뺨을 쳐서그런건지 현민이 코에서 피가 줄줄줄 낫다 우리는 어제 현민이의 뺨을 친것을 숨기기위해서 " 너 코팟지?" 라고 묻자 현민이가 " 니네가 어제 뺨을 완전 쌔게 때렷잖아 라고 해서 우리는 모두 당황 햇다 그리고 어제 민우가 현민이의 얼굴에 낙서 한것을 현민이가 선생님께 무지 혼낫다 그래서 우리는 혼나지 않앗다 내기억으론 오늘 3시48분정도에 잤던게 기억이 난다 근데 어제 모두에게 깨어잇냐고 물은 사람가 답한사람은 모두 정신이 없었다. 오늘도 똑같이 친구들과 관광지와 유물등 설명을 듣고 오는길에 기념품을 너무 많이 삿다 그래서 나는 7개를사서 나는 "하 너무돈을 많이썻다 담부턴 필요한것만 사야겟네 휴" 기념품을 사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 또 재미잇게 놀앗다
우리는 저녁에 레크레이션을 하엿다 근데 그렇게도 무섭던 교관선생님이 갑자기 BJ교관님으로 바뀌어서 우리는 광란의 파티를 즐겻다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 밤이엇다 근데 잠자리를 정하는데 애들이 다 졸졸졸졸졸 따라다녓다 우리는 방이 무려 3개나 됫는데 우리는 거실밖에 사용하지않앗다 우리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잇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이 찾아와 우리를 혼내고 가셧다 근데 민우가 목이말르다고 물을 달라고 햇는데 친구들은 주지않앗다 그이유는 밤에 물을 못뜨러가게 하기때문이다근데 민우는 성대결졀을 가지고 잇어 목소리가 점점점 변해갓다 근데 민우는 우리가 물을 주지않아 "물좀주면않돼?" 라고 묻자 물을가지고 잇던 준하가 " 응~ 안돼" 라고 하자 민우가 울엇다 그래서 준하는" 밤에 물을 달라고 날리야 아오c"민우가 물을 마신후에 우린 민우에게 뭐라고하엿다 지금생각하면 " 놀리지 말걸.." 이라고 생각든다. 우린 대화를 나누엇다 나는 " 너희들은 친구하고 자본적이 있어 ?" 라고 묻자 모든 친구가 " 같이 자본적 있지 어제 ㅋㅋㅋㅋㅋ" 라고 햇다  나는 솔찍히 깜짝놀래엇다 강현이는" 이럴때아니면 우리 6명이 어캐 함께잘수 잇겟냐?' 라고하자 친구들은 "공감" 이라고 하엿다 그리고 내가 친구들보고 " 어! 저기 교관이 쌍망원경 들고잇는데?" 이말에 친구들은 자는 척을 햇다 나는" 뻥이지 이순수한놈들아 "라고 해서 나는 맞을뻔햇다 그래서 우린 또 현민이를 때리고 놀앗다 근데 현민이가 어제처럼 코피가낫다  승호가 " 이 비밀은 무덤 까지 ~" 라고 해서 친구들은 손짓으로 ok를 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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