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저를 칭찬합니다.

이름 민하연 등록일 18.04.16 조회수 16

불만을 꽤나 많이 가졌지만 그것을 다 토해내지않고 조금씩 어린아이의 투정정도로만 말한 것같아 스스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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