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