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이선미 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홍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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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성은 | 등록일 | 18.04.16 | 조회수 | 44 |
이선미 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그 이유는 우리 6학년 3반을 잘 챙겨주시고 잘한게있으면 칭찬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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