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10월 어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이었다.'아휴,더워.오늘 체육대회 이길수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가고 있었다.체육대회가 시작했다.4인5각이 첫번째 경기였다.우리반 애들이 아주 합을 잘 맞춰서 빨랐지만 내가 발을 잘못끼워서 느려지기시작했다.그래도 합을 맞춰가며 해서 2등을 하였다.일단 첫번째판이 이등이여서 꽤나 좋았다.두번재판은 피구였다.피구는 잘하는 반이 있어서 '이길수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공을 빠르게 휙휙 던져서 일등을 하였다.하지만 기쁨은 여기까지였다.세번째판은 단체줄넘기였는데 잘뛰지를 못해 몇개만 넘기고 걸렸다.3등을했다.네번째판은 이어달리기였다.이어달리기는 이길 것 같았다.출발선에 서서 시작했다.우리가 역전을 하고 역전을 당하고를 반복했다.나는 두번 뛰는 것이어서 중간에서 뛰고 마지막에도 뛰었다.중간에서 뛰었을 때 역전을해서 거리를 벌려낫는데 다시 좁혀졋다.마지막은 전속력을 다해 뛰엇지만 3등을하였다.마지막판이 시작되었다.마지막은 축구였다.축구는 하다가 안 끝나서 승부차기를 하였다.승부차기는 이겼다.이번 축구대결도 시간이 없어서 승부차기를 했는데 아쉽게졌다.우리반은3등이어서 기분이 않좋았지만 공부를 않해서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