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덥고 더운 10월날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제날이 왔다. 공부안하고 먹고 놀생각에 신이났다.

축제가 시작됬다. 나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과자꼬치를 만들러 갔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과자를 꼬치에다 끼우고 먹었다.

그리고 우정사진을 찍으로 갔다. 우정사진을 이상하게 찍고나서 음식을 먹으러 갔다.

음식을 다 먹고나서 여러가지의 부스를  더 하고서 밥을 먹으러 갔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밥을 다 먹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을 봤다. 공연을 하는 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살짝 많이 떨렸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저멀리 바라보면서 공연을 했다. 2학기되서 처음한는 공연이라 떨리긴 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한거같다.

이제 축제도 끝이났다.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또 축제를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