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영어캠프를 보내주었다. 솔직히 재미없을 것같아서 기대는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재미있는것도

많은 것이다!!!!! 그중 제일 재미있는 2가지를 소개하겠다.

 1. zombie out braek이다 이것은 1시간을 주고 선생님이 있는 방에선 문제를 풀어 카드를 얻는다.

그리고 선생님이 없는 방에 키워드가 있는데 키워드와 카드를 다찾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퍼즐을 풀면된다.

퍼즐을 풀면 백신(마이쮸)를 얻게된다.

2.퀴즈쇼(분량이 적습니다) 우리가 배운걸 퀴즈로 맞추고 팀의 평점이 높으면 이긴다.

우리가 1등을 하여 좋았고 영어캠프를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또 영어캠프를 올수있을까요? 그리고 난이도를 우리가 따라갈수있을까요?

그건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입니다............(일년뒤 풀리겠지뭐~~)

큼...........

끝!